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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악 환율에 총동원...시중은행에 '환전우대' 서비스 자제 요청 [굿모닝경제] / YTN

2026-01-15 328 Dailymotion

정부가 원·달러 환율이 1500원선에 근접하자 환율 안정을 위해 시중은행의 외화환전 마케팅 자제까지 권고하고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따라 은행권은 환전수수료 할인은 유지하되 대외 노출을 최소화하거나 일부 이벤트를 중단하는 방향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16일 문화일보 보도에 따르면 당국은 지난 주 시중은행 외환 담당자들을 불러 환투기를 자극할 수 있는 과도한 환전 마케팅과 이벤트를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. <br /> <br />정부가 환율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사실상 모든 정책 수단을 동원하는 가운데, 은행들은 이를 ‘한시적 마케팅 중단’에 준하는 신호로 받아들이는 분위기입니다. <br /> <br />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“당국의 권고는 사실상 금지를 하라는 얘기”라며 “과도한 원·달러 환율 상승이 국가경제에도 부정적이기에 은행들도 이에 동참하는 분위기”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시중은행들은 기존에 적용 중인 환전수수료 우대율 자체를 폐지하지는 않지만, 신규 환전 우대 이벤트나 홍보성 마케팅은 당분간 진행하지 않겠다는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“과도한 환율 상승이 국가 경제에 부담이 되는 만큼 은행들도 당국 기조에 동참하고 있다”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현재 시중은행들은 기본적으로 환전수수료 30~50%, 최대 80~90% 수준의 우대율을 적용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신한은행은 기존 환전 실적이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추천메시지 보내기 등에 따른 추가 우대는 유지하되 신규 이벤트는 중단했으며, 하나은행 역시 비대면 환전·해외송금 등 상시 우대 프로그램만 유지하고 추가 이벤트는 시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116083353264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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